• 최종편집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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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개군면-여주 대신면 자매결연 협약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개군면과 여주시 대신면과 지난 9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체육, 관광 등 상호 협력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공동대응 등이며,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해 양 기관이 합동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날 행사서는 개군면이 고향인 (주)보성조경 유연송 대표가 일천만원의 개군면 체육발전 기금을 후원했으며, 개군면 공세리에서 활동하는 이영섭 작가는 ‘금송아지와 어린왕자’의 석(石)공예품을 제작·기증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를 대비하는 선진행정을 위해서는 행정구역을 초월해 인접 지역과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 지역의 발전이 공동의 목표로 설정된 만큼 행정,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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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양평군,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 ‘최고마을상 수상’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 마을공동체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 9일 열린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공동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공동체를 선발,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담은 PPT로 5분 동안 발표를 진행해 현장에 있는 청중평가단과 타 발표팀이 평가한 점수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활동 분야에 선정되어 단순한 공동체 활동뿐만 아니라 갈산공원이라는 생태자원을 활용한 안내 가이드를 육성하고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을 이어온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표자로 나선 신교진 실무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활동을 진행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며 “하지만 모임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함께하니 더 아름다워진 갈산공원과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간의 과정이 쌓여 오늘과 같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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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이천시, 경기동남부 자연보전권역 규제개혁포럼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1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광주시·여주시·양평군과 함께 수도권동남부 자연보전권역 규제개혁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신문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허재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 등 7명의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참여 시군의 단체장의 기조발표 이후에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4개 자연보전권역 기초단체장은 모두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자연보전권역 지정과 환경정책기본법상의 자연보전권역 지정과 환경정책기본법상 팔당호수질보전특별대책 권역에 따른 각종 중첩규제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각 지역이 처해있는 기업활동 피해사례와 소규모 공장입지에 따른 난개발 문제, 그리고 이러한 특정지역에 대한 중첩적 규제(특별한 희생)에 대해는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부여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 서두에 엄태준 시장은 '특정지역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 이대로는 안됩니다'를 라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기조발표를 통해 엄 시장은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 완화를 위해 ▲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에 따른 기업활동 피해사례와 해결방안 ▲중첩규제는 ‘특별한 희생’이며, 이에 대한 정당한 평가요구 ▲수도권상수원 다변화정책의 실행방안 등으로 나눠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엄 시장은 또한 현재의 규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상의 팔당호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오염총량제(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으로 중첩되어 있는 문제를 지적했고, 특히 자연보전권역의 지정은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후 37년이 지났지만 현재의 변화한 시대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결과로 기업하기 매우 힘든 환경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천시의 경우 규제에 발목이 잡혀 증설이 불가능함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결국 충주시로 이전하게 됐으며, 하이트진로와 샘표식품 등 많은 기업들도 각종 규제 때문에 기업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질 위기에 처해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서 ▲자연보전권역은 성장관리권역으로 변경 ▲공업용지 50만평방미터까지 확대 ▲입지해 있는 기업이 적극적 시설투자를 계획한다면 한시적으로라도 지원 ▲ 유해물질 배출억제 기술력이 발전해 해당공정을 개선하는 경우 등에는 규제에서 제외 ▲이천시 학부모의 오래된 염원인 4년제 대학 입지의 허용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엄 시장은 다른 단체장의 발제와 차별화된 주제로서 ‘강변지자체의 용수권한 확보와 수도권 상수원의 다변화정책 실행방안’에 대해 역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보전권역 강변지자체는 남한강 상류에 입지하고 있다는 이유로 맑은물상수원을 유지해야하는 부담(중첩규제)을 갖고 있지만, 정작 용수권이 없어서 한강물을 취수하면서 댐용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임을 적시했다.   특히 강변지자체에 용수권한을 주어야만 한강상류 수질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가 부여되고 수질이 개선되면 정부는 투입예산을 절감하게 되고 소비자는 더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윈윈(win-win)전략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현재 수도권인구 전체가 팔당호 단일상수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물공급체제는 수정법상 자연보전권역 지정의 근거가 되었고, 이 규제는 30여년간 경기동부권에 큰 희생을 가져온 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경기도 8대공약 중 하나로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팔당상수원 다변화정책을 제시한 바 있었다.     팔당상수원다변화정책은 수도권의 취수원을 팔당댐에만 의존하지 않고 수량과 수질을 고려해 임진강과 북한강으로 다변화하는 방안으로서 이는 현행 자연보전권역의 중첩규제를 개선하고 전국적으로 청정상수원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수량과 수질의 통합관리를 가능케 함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엄 시장은 그 실행방안으로 경기동부 시군협의체 구성으로 용수권의 확보를 논의하고 도차원의 지원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같이 연대하는 참여시군에 공동대응을 제안하며 기조발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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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경기도, 지자체 최초 ‘전통시장·상점가 화재패키지 보험’ 도입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전통시장·상점가의 화재 위험 대비와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칭)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은 전통시장 화재 시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과 현실적인 손해보상을 통한 자력복구 및 생존권 확보를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실제 도가 지난 8~9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2%가 화재 위험에 대해 인식했고, 화재 시 자력복구가 불가하다는 의견이 74%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41%)과 낮은 보상 한도(38%)가 화재보험 가입의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번 사업을 개발·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저렴한 보험료와 큰 보상액, 넓은 보장 내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도의 내년도 ‘화재패키지보험’의 점포당 보험료는 14만2천원으로 책정돼 기존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보험료에 비해 절반가량 저렴하다. 무엇보다 보험료를 도와 시군이 각각 30%, 상인들이 40% 부담 시 상인들의 실제 자부담액은 5만6,800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보상한도를 1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보상기준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은 재조달가액(원래대로 완전하게 복구하는 비용)으로 맞춰 현실적인 재기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올해 태풍 ‘링링’ 등으로 인해 파손, 매출감소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보험금 지급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장내역을 확대한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라 풍수해·지진·폭설, 영업중단까지 보장내역에 포함, 전통시장·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건물급수’ 구분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점을 뒀다.   도는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도비 2억6백만 원을 책정했으며 예산 범위 내(약 5,000개 점포)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의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 시장 전체가 가입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의 안전을 현실적으로 확보하고 재기에 대한 상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장 전체가 화재패키지보험에 함께 가입해야하는 만큼 시·군과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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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 대형 공사장 등 비산먼지 점검…9개소 적발
      [마이TV=경기]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성남·안양·의왕·군포·과천시 지역의 비산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해 중점 점검한 결과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 환경 감시원 합동으로 기존 건물 철거 및 재개발 등에 의해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는 대형 사업장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아파트 재개발 공사를 하는 A업체는 기준에 미흡한 세륜·세차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고, 도시개발 공사를 맡은 B업체는 방진 덮개 없이 분체상 물질을 야적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또 일부업체는 야외에서 가림막 조치를 하지 않고 고철 등 절단작업을 지속해 오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속에 적발된 업체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조치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예정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재개발로 인한 철거 및 재건축 등 미세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위주로 중점 점검했다”며 “향후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할 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시군과 협조해 수시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집중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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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 올가을 첫 A형 인플루엔자 검출 … 예방접종 서둘러야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주(45주차)에 채취된 호흡기 질환자의 검체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히고, 예방접종 실시 및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A형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시기가 지난해 38주차에 비해 7주가량 늦지만, 지난해에도 45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계절 독감의 원인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유행기간으로 꼽고 있으며, 통상 12월에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백신접종 후 예방효과가 나오기까지 2주~4주가량 걸리는 만큼 가급적 접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바이러스 출현 감시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내에는 6개 병원체 표본감시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검출된 A형 간염바이러스는 이 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감염증 환자로부터 채취한 표본에서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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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폐지검토 필요성 제기
      [마이TV=경기] 시행 2년째인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는 경부고속도로와 달리 사회적 비효율만 발생하므로 폐지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존치가 필요한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11년간의 데이터에 기반한 수송인원 변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효과 등을 검토하고,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2017년 7월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8년 2월 정식 시행된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실시 이후 주말 영동고속도로 버스 수송인원은 1,886명(2.2%) 증가했고, 버스의 평균 통행시간은 28분에서 27분으로 1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부고속도로 평일 버스전용차로의 수송인원 7만3,459명(24.3%) 증가, 버스 통행속도 26.0km/h(41.8%) 증가와 비교할 때 미미한 수준이다.   문제는 일반차로에 미치는 영향이다. 버스로 수단전환이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는 경부고속도로는 버스차로 뿐 아니라 일반차로의 통행속도도 9.8km/h(15.8%) 증가한 반면, 영동고속도로는 승용차와 화물차 모두 28분에서 31분으로 평균 통행시간이 늘어나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에서 기인한다.   2018년 경부고속도로 신갈~판교 구간 화물차량 비율은 15%이나 영동고속도로 신갈~마성 구간은 22%이며, 주말의 경우 영동고속도로는 여가․관광 목적 이용자가 66%에 이를 정도로 화물과 관광 특성을 지녔다.   버스에서 철도로의 수송인원 증가도 중요한 변화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고속·시외버스 연간 수송인원은 15.7% 감소한 반면 철도의 연간 수송인원은 30.0% 증가했다.   수도권↔강원도 간 이동도 이를 반영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버스 수송인원은 14.2% 감소했고, 철도 수송인원은 무려 228.0%나 증가할 정도로 버스에서 철도로의 수송인원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이후 인명피해 비용도 급증했다. 신갈~여주 구간 주말과 평일 연간 사고건수는 37건(16.6%) 감소했으나, 사망자수는 4명(50.0%) 증가했고,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동안 연간 사고건수는 13건(29.6%) 감소했으나 모든 유형의 인명피해가 증가했다(사망1, 부상6, 중상1, 경상5).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신갈~여주 구간 연간 인명피해 비용 1,486.9백만 원(60%) 증가,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동안 인명피해 비용 연간 543.8백만 원(8,770%) 증가한 수치다.   연구를 수행한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정책목표인 도로의 전체 수송인원 제고와 통행속도 제고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늘어나 인명피해 비용이 급증하므로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운영지침은 도시부 도로 기준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고속도로의 설치 및 운영 기준으로 준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버스전용차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도 별도의 설치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끝으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인구유입 및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환경문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김포IC↔시흥IC, 구리IC↔서하남IC간 구간 설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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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 특사경, 불법 고금리 사채업자 일당 무더기 검거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고금리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아 온 미등록 대부업자 등 30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금전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30만원을 빌려준 뒤 55일만에 110만원을 상환 받는 등 연이자율 8,254%에 달하는 ‘살인적’인 이자를 받아 챙기는가 하면, 대부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회원제 형태의 미등록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이들 가운데 9명을 검찰 송치하고 13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내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 대부업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2개반 11명의 수사반을 편성해 ‘2차 기획수사’를 실시했으며, 수사는 수사관이 대출 희망자로 가장해 불법대부업자에게 접근하는 ‘미스터리 쇼핑’과 탐문수사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피의자가 특정된 경우에는 곧바로 압수수색에 들어가는 등 강제수사도 함께 병행했으며, 불법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통해 일반서민과 불법 대부업자와의 연계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도 중점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수사결과, 대부업 등록을 한 후 법정이자율을 초과해 상환받거나 회원제 형태로 대출요청자를 모집해 불법 고금리 이자를 취해온 미등록 대부업자 등 30명을 적발했다”며 “이 가운데 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3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내사를 진행 중으로 피해자는 38명에 이르고 대출규모는 1억9,930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학생, 가정주부 등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불법 고금리 대부행위를 한 뒤 협박 등 불법추심을 일삼은 ‘지역 거점형’ 대부업자 13명이 적발됐다.   특히 이들 중에는 금전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에게 접근한 뒤 30만원을 대출해주고 55일만에 110만원을 상환받는 등 연 이자율 8,254%의 고금리 이자를 불법으로 받아 챙긴 사례도 있었다.   이 대부업자 A씨는 피해자의 지인 연락처, 신분증, 차용증 등을 강제로 제공받은 뒤 상환이 늦어질 경우 문자나 전화로 가족 또는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행위를 일삼다가 특사경의 수사로 검거됐다.   두 번째는 회원제 형태로 미등록 대부행위를 한 사례다.   B씨는 대부업에 등록도 하지 않은 채 금전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주부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 형태의 불법 대부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가정주부 등 10여명에게 총 1억3,470만원을 불법 대출해준 뒤 상환이 늦어질 경우 동거인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불법 추심행위를 저지르다 검거됐다.   특히 B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차명계좌를 양도받아 대부업 상환에 이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유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세 번째 유형은 등록 대부업자가 고금리 대부업 및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은 사례다.   대표적으로, 관할관청에 대부업 등록을 마친 C씨는 급전이 필요한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10개월 간 총 1,475만원을 대출해 준 뒤 연 이자율 947%의 고금리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대출 후 1,915만원을 상환받고도 추가 상환을 요구하며,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협박을 일삼다 도 특사경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특사경은 수원, 부천, 김포, 포천 등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 도내 전역에 무차별 불법 광고전단지를 살포한 배포자 17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불법 광고전단지 5만9,800매를 압수했다.   또 상가 및 전통시장 지역에 불법 대부업자가 살포한 광고전단지 4만4,900매를 수거해 불법광고물 전화번호 차단 및 이용중지 조치를 취함으로써 일반서민이 불법대부업자와 연계되지 않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대부업자 등으로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불법 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난 4월19일 이동통신 3사(SKT, KT, LGU+) 간 불법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서민들의 경제를 착취하는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광고규정을 위반한 대부업자에 대한 벌칙조항이 없는 현행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금융위원회에 대부업법 상 처벌조항 신설을 건의하기도 했다.   김 단장은 “불법 대부업을 뿌리 뽑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계속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은 미등록 대부업자가 불법 대부업을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등록 대부업자가 법정이자율 등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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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마이TV=경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조광희)는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용인교육 지원청, 가평교육지원청, 성남교육지원청, 양평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제10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둘로 나누어진 교육위원회가 맞는 두번째 행정사무감사로서 교육행정위원회는 경기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12개 교육지원청과 3개 직속기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본청 등 21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획득하며, 행정의 그릇된 관행을 적발․시정 요구해 행정이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조광희 위원장은“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검토해 합리적인 지적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며, 위법하고 부당한 행정이나 불필요한 정책 사업에 대해서는 도민제보를 받아 행감 대비 만전을 기해 왔다”며 “도민의 삶과 생활의 질 개선에 교육행정위원회 모든 위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바로 시작되는‘2020년 본예산과 2019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심사와 연계해 합리적이고 발전지향적인 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자체 협의와 스터디를 통해 철저한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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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광주시 퇴촌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퇴촌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함병식·최정옥)는 지난 8일 퇴촌면사무소에서 한‘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담그기에는 갑작스러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1천2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17회 퇴촌토마토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함병·식최정옥 회장은 “직접 키운 배추를 선뜻 기부해 주신 각 마을 이장님과 기관단체장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이 특히 어렵게 느껴질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근창 퇴촌면장은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퇴촌면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사랑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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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광주시 오포읍 주민, 이웃돕기 성품 기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주민 연규승·안영환·경기창씨 등 3명은 11일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백미 150포(1,200㎏, 3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 주민들은 “따뜻한 밥을 오포읍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 싶어 쌀을 준비했다”며 “오포읍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주민들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들 주민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매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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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광주시, 성장관리방안 결정 주민열람 재공고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성장관리방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7년 1월부터 오포읍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 성장관리방안을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월 해당 용역을 계약해 주민의견청취, 관련부서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등 관련절차 이행을 완료했다.   성장관리방안은 광주시와 같이 지역여건 및 지리적 특성으로 개발압력이 높아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장이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개발행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유도적 성격의 계획으로 주요내용으로는 기반시설 계획과 건축물의 용도·밀도·배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이 수립된 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경우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분된 기반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하고 이에 따라 관계법령 및 지침에서 정한 상한 범위 내에서의 건폐율과 용적률을 인센티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계획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광주시 비시가화 전역을 대상으로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지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제시된 계획도로 및 인센티브 대상 추가 등 심의의견 반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5일 간 주민열람 재공고를 할 예정이다.   결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을 원할 경우 열람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민열람 재공고 이후 12월 중 광주시 전체 면적의 약 13.4%에 해당하는 비시가화지 전역(총면적 57.52㎢, 250개 블록)에 대해 성장관리방안 수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장관리방안의 시행에 따라 비시가화지역 내 무분별한 개발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 및 산업의 분리에 따른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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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양평>결혼이주여성 나스준꼬씨, LG 동아다문화상 수상 영예
      [마이TV=양평] 일본 결혼이주여성 나스준꼬씨가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LG와 함께 하는 동아다문화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나스준꼬씨는 일본에서 지난 1997년에 한국에 입국해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두 분을 함께 모시고 살며 진정한 효를 실천하고 있어 타 가정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이 현재 82세인 고령의 시모를 23년간 모시고 있다는 사실에 지역주민들은 큰 감동을 받았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가며 양가 어머니들을 모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양평관내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에 오랫동안 봉사해, 초기 입국한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도우며,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고 있다.   박우영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귀한 인적자원을 계속적으로 발굴하는데에 주력해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도와 다문화와 비다문화의 구분이 없는 함께하는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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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양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양평군종합운동장 볼링장 옆 주차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29년째 진행된 사랑의 김장 행사는 약 500여명의 새마을회원이 8,000여 포기의 배추를 절이고 김장 속을 넣는 작업을 3일간 직접 수행해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사랑의 김장김치 1,004박스는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통해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홍성표 지회장은 “올해로 29회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나보다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정신을 되살리고, 실천하는 새마을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균 군수는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 양평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할 것”이라며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홍성표 회장님의 말처럼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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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양평군, 지역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 5개 지역축제(단월고로쇠, 개군산수유한우, 용문면산나물, 옥천물, 양동부추)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및 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동균 군수와 양평군의회 박현일, 황선호, 이혜원, 전진선, 윤순옥의원을 비롯한 5개 지역축제 면장, 면 축제추진위원장, 양평군축제추진위원, 외부 축제전문가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양평군 지역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양평군의 축제는 길게는 20년, 짧게는 4년까지 나름대로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그 지역을 알리는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어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지역축제추진위원회의 일부 구성원으로 매해 급하게 축제를 치르다보니, 주민의 화합과 지역의 특색이 담기지 못하고 축제의 획일성과 소비성이 강한 축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5개 지역축제에 대한 축제 개최전 사전컨설팅, 현장평가, 방문객 만족도 설문조사,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축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평가를 통해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특성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연구용역 내용은 축제에 대한 정확인 진단을 통해 각 지역축제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발전방안과 개선 방안, 축제 외부전문가 의견이 제시댔다.   양평군의회 이혜원, 전진선 의원은 “양평군 지역축제에 대해 축제의 의미와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다만, 내년부터는 축제별 컨설팅이 좀 더 일찍 시작되어 축제 계획서를 함께 구상하고 조율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축제 외부전문가로 참석한 화성시 문화재단 허명범 팀장과 한산모시축제 총감독을 역임한 이제열 감독은 “양평군이 각 지역별 마을축제에 대해 진단과 평가, 그리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이러한 연구용역은 매우 앞서가는 시스템”이라고 평가하며 “이런 마을 축제에 대한 분석 및 평가시스템이 앞으로 경기도가 특성화 축제를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준비해야 되는 시스템”이라고 높게 평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가천대학교 이인재 교수는 “진정한 축제는 축제를 통해 그 지역과 주민들에게 무언가를 남겨주는 축제가 되어야한다”며 “단순히 먹고 놀고 판매에 집중하는 시장이나 장터가 아닌 지역과 함께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가 되어야만 축제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축제가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동균 군수는 “이번 지역축제 분석 및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해 각 지역별로 축제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지속가능한 축제와 지역과 주민을 위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각 지역축제별로 내년도 축제를 잘 기획해서 한걸음 더욱 발전한 축제가 개최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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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양평군, 관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에서는 태풍 링링, 돼지열병과 관련해 취소됐던 2019년도 양평군 관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오는 17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다.   양평군과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평군지회(031-771-9454, 양평군지회장 유국현)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날 점검은장애인차량, 취약계층차량 및 관내 전입신고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내용은 엔진부분(엔진오일, 냉각수상태, 타이어밸트등), 외부(브레이크상태, 타이어공기업측정 및 조정등), 자동차의 와이퍼 등 노후된 소모성부품등도 무상으로 교체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6월 10일 무료점검에는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평군지회 소속조합원 51명이 참여해 양평 관내차량 총 860대의 차량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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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이천시,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식량작물분야, 원예특작분야, 경영축산분야의 동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설명으로 농가들이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식량작물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에 대한 의견청취와 토론, 원예특작분야와 경영축산분야는 대표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총 22개 사업(45개소) 1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식량작물 분야 7개 사업(8개소, 4억 8,000만원) ▲원예특작 분야 10개 사업(23개소, 4억원) ▲경영축산 분야 5개 사업(14개소, 3억 7,000만원)을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사업으로 고품질 해들미 시범단지 131ha 운영해 550톤을 생산해 첫 수확 및 홍보행사를 양재동하나로클럽에서 성공리에 추진했다.   원예특작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첨단온실에서 토마토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했고,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26명을 양성했으며, 교육텃밭 10개소 조성, 원예치유 프로그램 21개소 521명 운영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경영축산분야에서는 친환경미생물, BM활성수, 안개분무시설 등을 활용한 2년차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터 5개소를 추진해 복악악취 40% 저감의 효과를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안과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농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내년에 이천시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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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이천시-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 당정협의회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8일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김정수 위원장, 김인영 도의원,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시는 지역 교통현안인 중부내륙철도(이천~충주~문경 간) 건설 사업과 동이천IC 건설공사 등의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평택~부발 간 철도가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현황 설명과 함께 방역에 따른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협의회 자리에서 이천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말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수 지역위원장은 이천시 발전과 변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들어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와 이천시는 주기적으로 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이천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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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엄태준 이천시장, 좋은 일자리 포럼 참석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에 참석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양천구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주제로 중앙정부․지자체 일자리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좋은 일자리 관련 토론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 시장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 제1세션의 좌장을 맡아 전문가, 정부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와 그에 대한 대응, 소재․부품․장비분야 산업육성과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토론 중 일본 수출규제 위기 속 이천 소재 반도체 관련 중소 소재․부품기업의 판로지원과 정부차원의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등 현장의 애로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수도권규제로 기존 기업마저 유출이 심화되고 있은 이천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지역경제를 위해 대통령령 개정 등을 통해 가능한 일부 규제는 완화해 줄 것을 참석한 정부 관계자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세션 토론을 마무리하며 엄 시장은 “오늘 주제와 관련해 이천시는 올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종을 일본품종에서 국산 밥쌀용 고품질 품종인 해들로 대체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일본으로부터 완전한 이천쌀 품종 독립을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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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엄태준 이천시장, 산불 취약지 점검 실시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8일 헬기를 타고 이천시 전역을 시찰했다.   엄 시장이 탑승한 헬기는 14시 30분 설봉산에서 이륙해 역세권, 이천시내, 예스파크를 살핀 후 마옥산 등 산불취약지역과 성호호수, 청미천 등을 차례로 50분 가량 시찰했다.   엄 시장은 “이번 시찰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천시 조성을 위해 개발가용지에 이천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시설 등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수려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산업을 육성하며,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도시를 구상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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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이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공시설, 민원 및 주차위반 빈발지역 등으로 점검내용은 불법주차, 주차방해, 표지 부당사용 등의 위반행위이며 이를 점검·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행위 50만원, 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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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이천시-하모니컨트리클럽, 숲길 조성위한 업무협약 체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와 하모니컨트리클럽은 지난 7일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호법면 안평리와 단천리 일원에 골프장을 조성중인 하모니컨트리클럽이 이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함에 따라 추진됐다.   숲길은 호법면 안평3리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 입구의 환경학습관 뒷편 약 2만 1,000㎡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될 숲길은 환경학습관과 연계해 학습관 주 방문객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시설을 갖춘 산책로와 야외 식물원,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아이들의 숲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치 운영된다.   앞으로 숲길 조성과 유지보수는 하모니컨트리클럽이 진행하며, 시는 환경학습관의 주차시설과 운영인력을 활용해 숲길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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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제1기 광주시 꿈틀 어린이 텃밭 학교 졸업식 개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지난 9일 민영도시농업농장인 대림배농원에서 ‘제1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꿈틀 학교’는 땅이 살아서 꿈틀대는 생태텃밭학교, 어린이들의 꿈의 틀을 키워가는 학교를 의미하는 가족단위 텃밭체험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원이 선생님이 되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20회에 걸쳐 텃밭활동과 요리실습, 치유 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활동소감 발표자로 나선 역동초등학교 2학년 박태린, 임세윤 어린이는 “꿈틀 학교 덕분에 가족과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고 자연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꿈틀 학교는 장차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는 활동”이라며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지을 뿐더러 도시환경과 재생, 복지, 치유, 농업인과 도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 등 무한대적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꿈틀 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가족을 늘리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 식습관 개선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한 가족애 형성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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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민주당 정책 협력 ‘약속’
      [마이TV=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지 않고 모두 잘사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여당에 요청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지역화폐 확대’,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비용 국가부담’ 등을 제시했으며,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 지사가 제시한 방안에 대해 당정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한민국 최대지자체로서 문재인 정부 성공의 일선에서 지원하고 함께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며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사상 최대규모 14조 국비를 확보한데 대해 경기도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며 “경기도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지 않고 모두 잘사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지역화폐 확대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비용 국가부담 등을 제시하며,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 지도부에 요청했다.   먼저, ‘지역화폐 확대’에 대해 이 지사는 “당 지도부의 노력으로 경기도에서 시작된 지역화폐발행 사업이 대한민국의 대세가 됐다”며 “지역화폐규모가 확장될텐데 정부지원 예산규모가 예측한 것 보다 적어 우려가 된다. 증가율에 맞춰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지역경제활성화, 모세혈관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지방정부도 장기임대주택 공급여력을 갖고 있는데 정부 규제 때문에 못하는 측면이 있다. 규제만 합리화해주면 지방정부가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버스도 국가 사무화하기로 했는데 비용을 경기도가 다 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비용을 국가가 부담할 수 있도록 챙겨줬으면 하는 각별한 바람이 있다”라며 규제 완화와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비용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기지역화폐가 3,800억이나 되고, 2,600억이나 사용되는 등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자리잡은 것 같다”라며 “전국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고, 국비 추가지원도 당정 협의하겠다”라며 화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광역버스 국가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용을 지방정부가 내도록 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다. 이 역시 정부와 협의하겠다”며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김경협 도당위원장은 “광역시도단위 예산정책협의회가 예산반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예산확보 만큼이나 중요한게 예산집행인 만큼 최대한 협조해 예산집행율을 늘리고 확장추경도 해서 최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지방정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특히 서울로 직장을 다니는 257만명이 출퇴근에 53분을 소비하는 것은 경기도는 물론 국가경쟁력에 엄청난 장애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다. 당에서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경기도는 이제 서울을 넘어 전국 제1의 지방자치단체 위치에 올라서 있다”라며 “그에 걸맞게 경기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제, 국민복지 사업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방재정은 자체 투자재원은 감소하고 법정의무지출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방이 살아야 중앙이 살수 있는 만큼 국고보조금 사업을 포괄보조금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전해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경기지역화폐가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정책 중 하나로 검증될 만큼 정책실현이 됐다”라며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도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해답을 제시할 만큼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 박광온․설훈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정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이해식 대변인 등 ‘민주당 중앙당 핵심 당직자’와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김상희․임종성․권미혁 의원 등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염종현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공사채 발행제도 개선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설립 국비 지원 건의 ▲양돈 농가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지원 등 3개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공사채 발행제도’ 개선안은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공사채 발행한도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자산액의 3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의 ‘공사채 발행한도’를 임대주택 건설 재원에 한해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임대주택 건설재원을 부채비율 산정이나 공사채 발행한도에서 제외하도록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자체를 아예 개정하거나, 임대주택 건설 재원을 포함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공사채 발행한도를 순자산의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하는 등 2가지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둘째로, 이 지사는 전국 최초의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설립을 위한 예산 48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독감(AI), 규제역 등의 가축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폐사체와 축산잔재물을 처리해 자원화 할 수 있는 시설로, 재난성 가축전염병 방역에 관한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도의 구상이 반영됐다.   도는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가 설립될 경우, 신속한 감염축 처리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몰지 조성 등으로 인한 예산을 연간 194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이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양돈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 지원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서면을 통해 17개 경기도 현안을 건의했다.   서면을 통해 건의한 대표적인 도 현안 사업에는 ▲지역화폐제도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도입 ▲공공개발이익 지역 재투자를 위한 제도개선 ▲기초연금 등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개선 ▲청소원․방호원 휴게공간 개선사업의 국가 및 공공기관 확대실시 ▲청정 계곡 도민 환원 추진 ▲통일 경제특구 조속입법 추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비과세를 위한 제도개선 등 ‘민선 7기’의 대표적인 역점 추진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114개에 달하는 ‘2020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도가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 예산은 총 7조5,986억8,400만원으로 정부예산안인 5조,7,922만1,900만원보다 2조577억3,600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증액을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8개노선 (4,734억원) ▲국지도 12개 노선 (236억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저상버스 (147억원) ▲전기버스 도입 (600억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등 지원사업 (325억원) ▲주한미군 평택지원 (329억원)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지원 (7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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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마이TV=경기] ‘2019 경기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과 우수 인재를 선발을 원하는 중소기업 간 매칭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 60여개 중견 및 중소기업이 참가해 행사장 내에 마련된 ‘기업채용관’에서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를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VR 모의면접체험, NCS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관’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등 각 분야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멘토링존’도 마련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에 응시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jobfair.co.kr)에서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 확인한 뒤 면접 복장으로 참석하면 된다.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도 면접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의 출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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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농업기술원, 배추·무 수확 후 관리까지 총력
      [마이TV=경기] 지난 2013년 유네스코의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는 한해 두고 먹을 주된 반찬을 준비하는 것으로 대대로 이어지는 전통이자 중요한 연중행사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총 김장규모는 97만톤 수준으로 추청되며 2000년 이래 연평균 3.4%정도 감소되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김장규모는 4인 가구 기준 22.3포기로 전년보다는 1.1포기 감소된 수준으로 전망되었고 김장비용은 전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34만원이다.   수입김치 증가, 식문화의 변화, 핵가족화, 다양한 간편식 등 여러 가지 요인등으로 김장에 대한 중요도와 규모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올해 배추, 무의 작황은 9월초 전후 잦은 강우와 링링 등 3차례 태풍으로 생육이 부진해 김장배추, 무 생산량은 평년대비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가을배추의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17.6% 감소한 수준인 10,968ha이고 가을무는 전년보다 12.3% 감소한 5,344ha로 조사되었다.   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남(2,666ha), 경북(1,660), 충북(1,394), 경기(1,215ha)순이고 가을무 재배면적은 경기(1,224ha), 전북(1,006ha), 충남(806ha), 전남(796ha)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경우 가을배추 생산량은 전년보다 5.3% 감소한 12만톤으로 예상되고, 가을무는 전년보다 11.9% 감소한 8.7만톤으로 예상된다.   작년대비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올해 작황이 저조함에 따라 가을배추는 10kg이 작년보다 2천원 가량 높은 금액인 1만원 내외로 거래되고 있고, 가을무는 20kg이 작년보다 1만원 가량 높은 금액인 2만원내외로 거래됐다.(*2019.11.5.기준/도매/농산물유통공사)   이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8~9월 링링 등 3회 연속된 태풍 등 기상악화로 파종(정식) 지연에 따른 가을배추 결구불량에 대처하기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나섰으며,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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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경기도, 일본 불매운동 피해 소상공인 지원 추진
      민선 7기 경기도의 신설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제1호 지원사업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간접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일본제품을 판매하거나 유통한다는 이유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국민적으로 확산된 분위기에 냉가슴만 앓고 있는 상인들을 돕겠다는 취지이다.   경상원은 우선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간접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2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5억3,000여만 원을 들여 홍보물 변경 등 경영환경개선을 하기로 했다.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혜민서’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지원서 작성 단계부터 소상공인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작성 절차를 간소화(9개->4개)하고 작성항목을 대폭 줄여 서류작성 어려움 없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자 당 최대 300만원 이내로 지원되고, 홍보비(광고, 홍보물 등), 점포환경개선(옥외광고물, 인테리어 등), POS경비(신규 구매 및 설치) 지원으로 구분돼 지원한다. 옥외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 지원사업공고 또는 이지비즈(www.ezbiz.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과 공고내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참여하면 된다.   관련 내용을 작성한 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으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임진 원장은 “일본 수출규제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며 “지원서를 간소화해도 부족한 부분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어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에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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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하일건설, 내년 상반기 여주에 아파트 600가구 공급
    [마이TV=여주]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하일건설은 내년 상반기 교동2지구에 지하 1층~지상 28층 6개동, 6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전용면적 84㎡, 115㎡, 135㎡ 등 3개 타입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교동2지구는 교육, 교통,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초·중학교와 여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여주역·이마트도 1Km 내외로 걸어서 10여분 거리다. 터미널·시청·병원, 서여주IC(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IC(영동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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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 양평군의회, 배추 수확 봉사 실시
      [마이TV=양평] 제8대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지난 7일 ‘2019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11월중 봉사활동으로 양평군 새마을회(지회장 홍성표)에서 주관하는 제29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한 배추 수확 봉사를 실시했다.   양평군 새마을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관내 휴경지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를 이용해 만든 김장을 관내 복지시설과 홀몸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의회에서는 지난 8월 용문면에 위치한 휴경지에 배추심기를 함께하며 배추 수확도 함께할 것을 약속한바 있으며, 약속 실현을 위해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이날 봉사에서 7명의 의원들은 60여명의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3,000포기의 배추를 수확하고, 8일 양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실시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수확한 배추를 화물차에 옮겨 싣는 작업을 함께했다.   이정우 의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양평을 위해 매년 힘들게 봉사해 주시는 홍성표 지회장님을 비롯한 양평군 새마을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작은 도움이지만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2019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배식봉사, 재활용 선별 작업, 수박 수확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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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광주시 오포읍 여성축구회, 전국여성축구대회 우승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여성축구회가 ‘제21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여성축구팀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3일부터 대전광역시 한밭종합운동장, 한밭보조구장, 월드컵보조구장 등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23경기의 치열한 예선전(리그방식)과 본선(토너먼트방식)을 거쳐 광주시 오포읍 여성축구회가 우승을, 안산시 여성축구단이 준우승에 머물렀다.   오포읍 여성축구회는 올해 제16회 광주시체육회장기대회 우승, 전주한옥배 전국여성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구하경 선수가 대회 MVP를 차지하는 영광도 함께 누렸다.   권용석 오포읍장은 “남자축구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유한 오포읍 여성축구회가 꾸준한 연습을 거쳐 이룩한 성과”라며 “전국 최고의 기량을 지닌 오포 여성축구회의 우승을 통해 오포읍민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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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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