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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항만공사, 중국 위해항그룹유한공사와 MOU 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가 중국 산동항만 위해항그룹유한공사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해 평택항~중국 산동성 위해항 양항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항만공사가 입주해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경   공사는 위해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난 2016년 위해항그룹유한공사와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중 교류가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양 기관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한 협약을 추가로 체결한 것.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서면을 통해 체결된 이번 협약의 주목적은 양 항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자원 및 인적·물적 협력을 촉진하고, 동북아 지역에서의 양 항만의 경쟁력과 영향력 제고 및 평택시와 위해시 항만배후산업과 지역경제의 융합 발전을 통한 상호 이익 증진이다.   양사는 이번 각서를 통해 ▲양 항간의 해상 여객 및 화물 운송 활성화 ▲산동자유무역시험구, 한중 FTA 위해지방경제협력시범구 등 ‘선행시범’정책의 강점을 살려 각 지방정부, 관계 부처와의 소통 강화 ▲한중 전자상거래, 해운 신속 운송과 통관환경 발전 ▲해운, 무역, 물동량 등 분야별 정기적 교류 진행을 합의했다.   문학진 사장은“지리적으로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위해항은 평택항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 3위 교역 항만”이라며, “코로나19로 마케팅 활동의 제약이 있는 상황에 이뤄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항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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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화성·광주·여주,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국비 59억 확보
     [마이TV=경기] 경기도는 광주, 여주, 화성 등 도내 3개 시군의 소공인 집적지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 총 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공모사업은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숙련 기술인들이 일정 지역에 모인 소공인 집적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선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면 소공인의 조직화·협업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기반시설들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며, 올해는 광주 초월읍·오포읍·광남동(가구제조), 여주 오학동·북내면·대신면(도자제조) 2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 초월읍·오포읍·광남동에는 국비 14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9억 원 총 26억 원이 투자돼 공동장비실, PC 교육장,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 체험공간, 회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고부가 가치화, 협업모델 발굴, 청결 제조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여주 오학동·북내면·대신면에는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13억 원 총 36억 원을 들여 공동판매장, 회의실, 유통관리실, 공동생산공간, 창업인큐베이터, 신상품개발실 등의 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판매확장과 우수기술 공유 확대를 통해 도자제품의 품질개선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은 집적지 내에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장비,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을 일괄 지원하는 분야로, 올해 화성 봉담읍(금속가공)이 선정됐다.   이곳에는 국비 25억 원, 도비 8억 원, 시비 47억 원 총 80억 원을 들여 3차원 측정기, 3D프린터, 가공기계, 비즈니스 라운지, 체험공간, 설계·측정실 등을 갖춘 연면적 1,487㎡ 규모의 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이번에 지정된 광주·여주를 포함해 시흥 대야·신천(기계금속), 용인 영덕(전자부품), 양주 남면(섬유제품), 군포 군포1동(금속가공), 포천 가산면(가구제조), 성남 상대원동(식품제조), 안양 관양동(전자부품), 화성 향남읍·팔탄면·정남면(기계장비) 총 10곳이 ‘소공인 집적지구’가 소재해 있으며,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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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이천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15주년 기념행사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하나로마트 개점 15주년 기념 경품행사를 실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05년 개점 이래 매년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축산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믿고 찾는 지역밀착형 종합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품행사는 2월초 하나로마트 대광장에서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방식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고객문의 및 요청에 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고객만족을 위해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최소인원으로 내부 추첨단을 구성해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내부 추첨단은 이덕배 조합장과 이천농협 박상국 수석이사, 류진구 총무이사, 김재갑 마트분과이사, 임경호 상임이사 외 4명의 본부장으로 추첨단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 소속 경찰관(경사 경숭겸, 순경 이세중) 2명이 입회했다.   이날 추첨에서 1등 (냉장고 870L)은 이**님(백사면)이 당첨되었으며, 2등(트롬 스타일러) 1명, 3등(청소기)1명, 4등(공기청정기)3명, 5등(정육보신세트) 20명,행운상(임금님표 이천쌀10kg) 50명이 경품에 당첨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당첨결과는 개별연락을 하며, 이천농협 홈페이지 및 하나로마트 매장 게시판에 공고한다.   이날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이 참여하는 추첨행사를 통해 하나로 마트 이용고객께 감사의 마음과 보답하는 행사를 실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 로컬푸드 등 농업인 생산 농산물 판매에 주력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찾아오는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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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이천>SK하이닉스,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마이TV=이천] SK하이닉스는 2020년 1분기에 매출액 7조1,989억 원, 영업이익 8,003억 원(영업이익률 11%), 순이익 6,491억 원(순이익률 9%)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대외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버용 제품 판매 증가와 수율 향상, 원가 절감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4%, 239% 증가했다.     D램은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바일 고객의 수요가 줄어들었으나, 서버향 수요 강세가 이를 상쇄하면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에 그쳤으며 평균판매가격은 3%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서버용 SSD 수요가 늘면서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고 평균판매가격은 7%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이전에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향후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비대면 IT 수요가 늘면서 중장기적으로 서버용 메모리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 수요 변동성은 높아지고 생산활동도 원활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요 변동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설 투자는 작년 대비 상당폭 줄인다는 기존 계획을 유지하되, 공정 미세화와 연말로 계획된 M16 클린룸 준비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D램 일부 캐파(생산능력)의 CIS 전환과 낸드플래시의 3D 전환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한다.     D램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64GB 이상 고용량 서버 모듈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10나노급 2세대(1Y) 모바일 D램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10나노급 3세대(1Z) 제품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는 한편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GDDR6와 HBM2E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96단 제품의 비중 확대와 함께 2분기 중에 128단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 또한, 1분기 40%에 도달한 SSD 판매 비중을 더욱 늘리고 데이터센터향 PCIe SSD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1월 중순부터 대응 TF를 구성했으며, 각 국가와 지역별 당국의 권고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현재까지 국내외 반도체 공장(FAB)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차진석 담당(CFO)은 “코로나19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향후 5G와 서버 중심의 성장 모멘텀이 왔을 때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인프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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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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