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51만명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표 도자기 축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
임미숙 기자
mytv@mediayonhap.com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51만명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표 도자기 축제의 입지를 공공히 했다.